2008년 07월 17일
독도 문제
독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.
이 문제는 비단 오늘날의 문제가 아니라 예전부터 끊임없이 터져 나오던 것이다.
결국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막다른 길에 몰려있는 상황이 되었다.
일본은 예전부터 독도를 빼앗긴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.
국제정세에 딱딱 들어맞도록 치고 빠지는 전략을 시기 적절하게 잘 사용하였다.
조금씩 포석을 깔아두고, 미국 등에 국제적으로 로비도 퍼붓는 등 많은 준비를 해 온 것이다.
그러면서 우리나라가 힘들 때, 한 방씩 터뜨리는 얍삽함.....
바로 요즘이 그러하다.
광우병 때문에 한국 자체가 흔들리고, 고유가에다가 경제 위기, 피격 사건....
지금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틈타서 이제는 공식적인 채널로 발표까지 해버린다. -_ - 나쁜놈들..
결국 미국도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는데,
'독도', '다케시마' 그 어떤 것도 공식 표기명으로 사용하지 않고 '리앙크루 락스'로 사용하겠다고 발표하였다.
즉, 중립을 지키겠다는 것이다.
예전 문서를 보면 한국의 땅임을 인정하는 미국 문서들이 있는데, 어떻게 저런 발표를 할 수 있단 말인가.
이는 일본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로비 공작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.
다행히 이번 사태는 '김하나'님의 빠른 대처로 막을 수 있었지만, 이는 단기적인 수습책에 불과하다.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2179033
이제 국제적으로 '독도'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말로만 주장해서는 안 된다.
일본의 거짓 , 억지 등에 '걱정이 됩니다.'라는 식의 정부 대응을 그대로 보고만 있어서도 안 된다.
적절한 정책과 강력한 대응, 국제 관계 유지 등의 방법으로 한국을 지켜내야 할 정부가 '바보'처럼 멍하니 있다.
우리나라와 관련된 큰 문제들이 터져나오고 있는 이 시대에, 더 이상 정부에 맡겨 놓기만 하면 안 된다.
우리 국민들은 '주인의식'을 가지고 본인의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.
나이는 늘어가는데, 정부에 대한 실망감은 커져만 간다.
믿고 기댈 수 있는 성숙한 정부가 보고 싶다.
# by | 2008/07/17 13:56 | Feel&Think | 트랙백 | 덧글(2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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